새해, 첫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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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이제 올해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쉬움도 남지만
고운 선율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며
희망찬 황금돼지해를 맞아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관리자 :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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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쉬움도 남지만
고운 선율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며
희망찬 황금돼지해를 맞아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