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의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04회 작성일 19-01-02 07:20

본문

*사랑의 의미 *

                                     우심 안국훈

​  

널 만날 때 가슴 설레고

널 사랑하는 동안 행복하고

함께한 시간 모두 추억이어라

 

다 주고도 더 줄 게 없어서

가슴 아픈 게 사랑이라면

지금 널 사랑하는 거다

 

살며 가장 아름다운 순간

늘 함께 해주어 고맙고

생각하면 할수록 미소 번진다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재미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매사 감사하면 행복하다


추천1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사 감사하면 행복하다"
 네,
천번 만번 동감합니다  건강 하시죠?
오랫만에 안부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향필 하소서 ^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강민경 시인님!
새해아침이 밝았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기원하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도 추억을 향한 발걸음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나와 너의 역사를 쓰기위해 달려가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한파가 이어지는 속에
어느새 새해아침이 밝았습니다
고운 추억을 만들며
새해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할 일을 찾으면 감사할 일이 보이고
원망할 일을 찾으면 원망만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결국 내 마음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시인님~ 새해는 축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세상만사 뜻 대로 마음 대로 되진 않아도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새해엔 좋은 생각과 좋은 말만 하며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년 새아침 이굴거리면 떠오르는
태양과함께 새해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사랑은 행복을 주면서 그리움을 남겨 주는 사랑,
그 사랑도 감사하는데서 익어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기해년 새해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마다 간절한 소망을 담아
황금돼지를 가슴에 품는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은 것
진정 사랑 맞지 슾습니다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요즘에 바람은 차가워도
미세먼지가 덜해서 참 다행입니다
싱그럽고 깨끗한 세상에서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Total 20,853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09-01
2070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9-01
20701
소중하니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9-01
207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9-01
2069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9-02
20698
나의 태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9-02
20697
빛과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9-02
206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9-02
20695
두 갈래 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9-02
206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9-02
2069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9-04
206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05
20691
슬픈 기억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9-05
20690
가을 스케치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9-06
20689
가슴의 노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9-06
20688
중년의 사랑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9-07
20687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9-08
20686
행복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09
20685
동무의 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09
206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9-10
20683
가을 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9-10
2068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9-10
206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9-11
206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9-11
2067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12
206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9-20
20677
미명未明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9-20
206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9-20
206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9-20
2067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 09-06
206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7-28
20672
그대의 향기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08
20671
불면의 밤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2
206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7-24
206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07-21
206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7-26
206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07-31
206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7-31
206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 08-01
206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8-22
20663
외로움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9-06
20662
사랑의 조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4-29
20661
오월 길목에서 댓글+ 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4-29
2066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 12-25
206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12-26
20658
연탄재 댓글+ 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12-27
열람중
사랑의 의미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1-02
206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 01-10
206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 01-18
20654
긇힌 낡은 차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