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8-01-09 18:21본문
촛불이어라
자신을 태운다
태우면서 주의를 밝힌다
자신은 태워 없어질 때까지
좋은가봐
작은 바람에도 춤춘다
사람은 자신을 태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초는 촛농을 흘리며
자신을 태운다
어둠을 밝히면서
봉사자는
봉사로 인해 평안을 보았기에 매료된다
태우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빛이 없다.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사는 보람을 낳고
초는 자신을 태워 빛을주지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혜우 시인님
관심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가워요
날씨가
감기가 극성입니다
건강하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사회가 걱정이 많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편한 밤 되셔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못난이 시에 함께 해 주신 은혜 높습니다
건안을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자는 말합니다
가정의 평화는 누구가의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르다운 세상
어두운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처럼...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삶 아름답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세상이 백색 옷입었어요
햇님이 시셈 해 조금식 지우고 있습니다
자신을 버려서 생명수가 되겠지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가 촛불처럼 자신을 태우면서
밝히는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은 겨울날 따듯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덕성 시인님의 늘 읽고 감명을 받습니다
존경을 드립니다
눈이 지나간 자리가 매우 미끄러워요
건강하셔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추운 겨울에는 촛불처럼
은은한 세상이 온 누리에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하의 날씨 잘 이겨 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귀한 걸은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듶은 산야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추위가 주는 행복입니다
건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