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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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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5회 작성일 19-01-12 01:25

본문

눈꽃사랑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잡는 그 화려한 꽃들의 미소엔 
그저 한숨만 나왔는데 

삭풍에 시달리고 한없이 초라해져 
이제 그만 이별을 고하리라할 즈음 
원점에 활짝 피어나는 눈꽃 

처음 만나자마자 꼭 끌어안고 
함께 눈밭을 뒹굴고 얼음을 지치고 
서로의 입김을 불어넣던 그 겨울 

누가 영원한 것이 없다 했나 
움츠러들고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마다 
눈이 시리도록 해맑게 피어나는 사랑 꽃이 
저리도 가까이 한참을 머물다 가는데 






맘맘맘대전카페.2019.1.9 



추천0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연가。

은백색 니 마음
니 눈꽃 아름다움 초설의 흰 이야기엔
선경의 니 모습 아름답다。

설경의 사랑으로 지금도 기억하니
은 초원 아름다운 환희의 추억에도
검붉은 니 영혼에 눈물의 꽃。

가슴에 조그마한 은경이 나부끼고
타오른 니 모습에 백경의 은 물결에
은 초립 하얀 맘에 은 물결 일렁이니。

색색깔 여울지는 무지개 그 마음에
설경 숲 니 모습에 햇살의 은 나목엔
은샤시 은 여울에 발자국 니 각인한
니 꿈의 무지개 맘 은세계 살아있니。

_겨울연가。중에서_


행복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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