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서 이별까지 > 시인의 향기

그 사랑이 있어 시인이 되기도 하지요 잘 감상 하고 안부 드리고 갑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어제 신문에서 미세먼지의 주범을
중국산과 함께 탈원전의 영향이라는 기사 봤듯
순리를 역행하는 정책에 부아가 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시인님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기다림은 그리움처럼 사랑이 있습니다.
정말 설렘 가득해지고 텅 빈 가슴
그리움으로 채워지며 사랑의 시작되나 봄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기다림은 사랑의 시작
날마다 그리운 사람 그리워하다가
술 한 말에 시 배 수를 읊조렸던 이태백을 떠올립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기다림에서 이별까지는 긴 여정인가봅니다. 예정된길이니 아니갈수도없고 험난한 인생길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삶은 여행이라서
때로는 설레이지만 때로는 외로이
홀로 긴 여정 갈 때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까지의 거리는 얼마일까요
눈물로 강을 이룰만큼일까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따뜻한 시간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전국이 미세먼지의 공포에 빠졌는데
정부는 나몰라라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청청한 세상 꿈꾸며
오늘은 맑은 영혼으로 하루를 맞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