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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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18회 작성일 19-01-16 17:22본문
내 마음에 감사를 올려놓았다
행복이 찾아든다
내 마음에 불평을 올려놓았다
슬픔이 찾아든다
꽃 마음은 사랑인가 바
웃고 있다
보석의 영롱한 빛은
감사인가 바
겨울은 사랑인가 바
봄에는 예쁜 꽃이 핀다
올해는 내 마음에
감사와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평생 행복한 삶이지 싶습니다
감사의 마음 배워갑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로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에
늘 마음이 무거워요
봄이 오고 있나봐요
날씨가 봄인것 같아요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세상 모두는 마음 먹기에 달려 있나 봅니다
그래도 좁아지는 세상 늘 행복을 꿈꾸며 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 향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시를 향한 열정과 시 작에 높은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 머물다 갑니다.
새해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는 감사를 낳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늘 닮아가고 싶습니다
제 재능과 능력이 부족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한 해 되세요. 아울러 감동적인 글도 많이 창출해내시기를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원기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