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얼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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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27회 작성일 19-01-17 11:23본문
정민기
어제를 꽁꽁 싸매고
얼음이 드러누웠다
해가 방긋, 나오자
식은땀을 흘리며 앓는다
사랑도 얼음처럼
드러누워서
식은땀을 흘리는 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고운 시향 감사해요
시를 향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기인님 작가시방에서 뵈니 반가워요
언젠가가 생각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따뜻하셨던 시인님 생각납니다.
그동안 열심히 습작하는 마음으로
창작방에 시를 올리다가
올해부터 작가방에서 활동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 듯 십네요.
고운 시 감상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