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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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79회 작성일 19-01-21 02:09본문
정민기
낙엽이 어딘가로 몰려갈 때
별똥별이 눈물처럼 떨어질 때
꽃을 꺾어 누군가를 찾아갈 때
넘어져서 다리에 깁스한 그녈 생각할 때
저녁과 헤어지고 또 다른 밤을 만날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널 사무치게 그리워할 때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럿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좋은 아침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찾아오는 그리움은
때로는 산들바람처럼
때로는 구름처럼
때로는 밀물처럼 어쩔 수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사는 때의 진열해 놓으면서 살지요.
그리울 때도 있고
아쉬울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는 감동을 주는 시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의 삶은 어느 한 시점에 머무르며 사고에 잠기게되나 봅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