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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과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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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74회 작성일 19-01-28 09:30

본문


외모로는

바닷가 모래처럼

보잘 것 없어도

가치로는

금과도 비교 할 수없는 소중함

-

너른 바다의

오염도 방지하고

자신의 형체를

녹이어 희생함으로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의 맛을 내는 고귀한 것

-

우리 사람도

자신을 희생하므로 선을 이룰 때

그 가치가 빛나는 것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한 듯 소중한 금
황금 소금 지금
언제나 소중하게 간직하며
있을 때 챙겨야 하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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