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햇살 > 시인의 향기

고마운 그대의사랑이 겨울날의
따스한 햇살입니다.
필요할 때의 사랑
그것이 사랑이지요.
배부를 때 밥사주어야 말은 고마워도 값이 떨어지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겨울 햇살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추워집니다.
따스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릴 때 양지 바른 곳에서 해가 질 때까지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 그 햇살은 참 고마웠죠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겨울 양지 바른 곳에서 많이 놀았지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겨울 햇살이 정말 고마워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추워집니다. 특히 감기 잘 살피시기 바라면서
따스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겨울 햇살처럼
고마운 마음 알수가 있을까요
영하의 날씨 늘 겨울 햇살같은 따뜻한
마음들이 세상에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든 사람들이
겨울 햇살같은 따뜻한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추워집니다. 감기 잘 살피셔서
따스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한파 찾아온다고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푸른 하늘 볼 수 있어
찬란한 햇빛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복의 겨울햇살처럼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포근히 눈이 내리더니 기온을
끌어 내려 강추위를 몰고 왔습니다.
그래도 햇살이 내리는 곳은 따뜻하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추워집니다. 
따스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