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의 사람들 > 시인의 향기

네 시인님
바다에 다녀 오셨나 봅니다
바다에도 나름대로 저녁이면 바쁩니다
선창 그물 걷이에 추리려면 저녁바람에 춥고 시리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바다에 갈 수 없어
바다를 그려 보았답니다
훈훈한 사람이 모여사는 섬을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의 노님을 통하여
인생사와 잘 연결시키셨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갈매기의 사랑놀음이
참으로 정겨워 보일 것 같아서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갈매기 한 쌍의 사랑졸이를 봅니다.
태양도 반짝이는 은모래알도
사랑 가득 담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사는
가슴 따뜻한 사랑도의 사람들을 그리며 다녀갑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상으로 그려본 사랑도는
아마도 가슴 따뜻한 사람이 살 것 같고
모든 것이 아름다울 것 같았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거친 파도 이겨내고
만선을 이룬 선원의 미소만큼
세상에 행복한 모습도 없지 싶습니다
다뜻한 사랑도의 풍경처럼
오늘도 미소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사랑도란 곳은
늘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았답니다
그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