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정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59회 작성일 19-02-07 10:28

본문

가정예배/鞍山벡원기

 

아들 손자며느리 다 모여서

구정 명절 가정 예배를 드린다

서울 집에 대전 용인서 왔다

큰상 펴고 둘러앉아

찬송가 부르고 기도드리며 성경을 읽는다

 

떡국 한 그릇씩 맛나게 먹고

세배를 받으며 덕담 한마디씩 건넨다

모두 건강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얼굴마다 웃는 얼굴

건네는 말마다 사랑의 언어

피곤하지만 즐거운 시간

새봄도 손뼉 치며 함께 하잔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실 것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늘 건 필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진짜 설 명절을 보내셨네요.
설날 예배를 드리셨네요.
참 잘 하셨습니다.
제가 기립하여 존경하는 시인님께
삼가 박수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이 기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에 찾아온
아들 손자 며느리까지
둘러 앉아 가족 예배까지 드리셨으니
참으로 뿌듯하시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월요일 같은 목요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이란 온 가족 모여
조상님을 기리며
내리사랑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지 싶습니다
자제분이 대전에도 계시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실한 기독교 가정이시군요
축하합니다.
가족이 모두 둘러앉아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한 마음이 되는 일이야 말로 가장 복 받은 가정의 모습이지요.
백원기 시인님 신앙 명문가정을 이루어서
자손 만대가 복을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이원문시인님,도지현시인님,안국훈시인님,박인걸시인님,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Total 20,891건 1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91
초록빛 순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7
14890 ahs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10
148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27
14888
가을꽃 댓글+ 1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28
14887
노란 은행잎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01
148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07
148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04
1488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27
1488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16
14882
봄 향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18
14881
봄 냇가에서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3-17
1488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27
148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25
14878
나의 소원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6-26
148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07
14876
팔월의 나무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10
1487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16
14874
하늘마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20
1487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03
14872
진선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07
148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08
14870
노스탤지어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15
14869
아, 그 느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22
14868
안개의 욕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21
148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01
1486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2
14865
당신이여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8-04
148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11
14863
안부인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22
148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17
148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12
1486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04
148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11
148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1-19
열람중
가정예배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2-07
1485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2-22
14855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5
14854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0-05
1485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17
1485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20
1485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12-14
1485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15
14849
분노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8
14848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11
148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6
1484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6-03
14845
봄바람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11
1484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6-19
148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5-30
14842
새벽길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