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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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98회 작성일 18-01-11 22:30본문
쉬었다 가자
7080 노래가 젊음으로 돌려 놓는
라이브 까폐 이름이
,쉬었다 가자, 다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바쁜 길
뛰어 보았자 누구나 대박 나는 것 아니고
세월은 급류처럼 흐르는데
뛰어가던 쉬었다가던
종점은 한 곳이거든
주머니가 가벼우니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추억의 노래나 들으며 쉬었다 가는거야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팔자이려니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 있고
가진 게 적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 있습니다
아마 쉼의 여유가 각기 달라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혹한이라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었다 가는 것 꼭 우리에게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찬 날씨에 건강은 여전 하시죠 해벽 기도 다녀와서 이러고 있습니다
장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들때 쉬었다가면 활력이 생기고 또 걸어갈 힘이 생기지요. 쉬었다 가자, 잘 읽었습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한참만입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이 안되면 골병만 들고 불편하고 초라하고
코가 석자인데 행복하게 어떻게 살아요
당해보지 안한 사람은 모르죠...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숨 날숨
하늘의 뜻일것
쉼도 수입의 창출
계속 산을 오를 수 없죠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혜 시인님 타 주시는 커피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맞아요 같은 돌림 자 그리고 교회도 감은 돌림 자
마음도 하나 믿음도 하나 그런데 그게 어려우니 이 황혼 길에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살고 못 사는 것이 팔자려니...///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여여하시지요
소식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장정혜 시인님
건강 살피세요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참말로 보고싶다
한 살이래도 작은 사람이 와야지
일년이 어딘데 내가 갈순 없지요 ㅎㅎ
요즘 새로 나온 커피 믹서지만 '맥심S' 라는 것
커피숍 아메리카노 보담 훤씬 좋아요
따끈하게 함께 마셨으면 오직이나 좋겠어요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고마워요
이름이 같아서 꼭 만나뵙고 싶어요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무척 궁금 했어요
눈은 내리고 또 내리고
빙판이된 길 걷기 무서워 집안에만 들어 앉아
팔자타령을 했다가 그렇게 조금씩 지고 있어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