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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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06회 작성일 19-02-09 17:36본문
사랑하는 마음
주어도 기쁘고
받아도 기쁘다
웃음도 행복도 가슴마다
미워함은 슬프다
겨울이 봄을 태동하듯
행여 사랑이 다칠라
조심조심 발자국 소리도 죽이며
봄이 우리 곁에 다가온다
겨울이 봄을 사랑한 것처럼
우리의 삶도
사랑으로
아픔과 슬픔 속에도
사랑이
희망을 잉태하지
겨울이 떠나려나
봄은 웃음 짓고 살포시
온 대지에 생명의 기운이
파란 희망이 보인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만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연이 그렇듯
말 없이 오고 가는 사랑이요
사람만이 변하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주신 관심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건필과 향필을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루하고 긴 긴 겨울이었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어 시샘하나바요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어도 기쁘고
받아도 기쁘고
웃음도 행복도 가슴마다 가득한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에 새개며
봄을 기다리면서 감상 잘하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봄은 오는길도 조심조심 하는것 같아요
행여 겨우네 정성이 다칠라
겸손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하는 마음 주어도 기쁘고 받아도 기쁘지요. 사랑,사랑,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님이 시의향기를 사랑하는 마음같이
봄은 자신을 사랑하기에
한발 한발마다
사랑과 정성으로 봄을 맞나바요
늘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참 아름다운 말입니다 오늘도 그 사랑 속에 행복 하셔요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