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정답이 있는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양현주,배월선)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에 정답이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5회 작성일 19-02-11 13:55

본문

시에 정답이 있는가.

 

당나라 시인

한유는 시를 쓰면 글자를 모르는

동네 어른께 읽어주고

그 시를

노인이 이해하면 발표했다고 한다.

오늘 날 시를 읽지 않는 이유는

시를 쓰는 시인에게 그 책임이 있다 한들

할 말은 없다

지인에게 시집을 권하니 손사래를 친다.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

이해하기 힘든 시를 누가 읽느냐 하면서

시인이라 말하기가 부끄럽다

현대시

시를 쓴다는 나도 이해하기 어렵다

스승님 말씀이 생각난다.

시 쓴 학생에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 본즉

본인도 잘 모른다 하더란

웃지 못 할 이야기

시에 정답이 있는가.

잡기를 쓰는 난 누구인가 난 내게 물음표를 던진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저도 시가 어떤 작품이 좋은지?
요즘은 시가 수필화 된 것 같기도 하고 
인터넷이 초를 다투며 쏟아지는 현실
시를 읽는 사람이 몇분이나 될가
시인은 고심해서 창작하는데
가치의 평가는,,,
저는 시 마을에 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글을 쓰면서 아니
시라고 쓰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려
늘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또 이 글을 써서 올려도 될까
수없이 말서리도 하지요.
저는 요즈음 가치 보다도
그저 시를 좋아하니까 저 나름대로
평가 하며 쓰고 있습니다.
시인님 잘 감상하고 명심하면서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쓴사람도 잘모르는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재미와 교훈이 곁들여진 시를 쓰기위해 더욱노력해야 하겠습니다.

Total 4,398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4-15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3-16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1 01-16
439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18:13
4394
제비꽃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16:54
43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16:24
439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10:38
439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9:30
43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0
438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0
4388
봇물의 노을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4-20
4387
밤 노을 속에 새글 댓글+ 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0
438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0
4385
꽃비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20
4384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0
4383
4월 새글 댓글+ 2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0
4382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19
4381
연서(戀書)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19
4380
그 섬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19
437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4-19
4378
삼박자 괴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19
437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19
437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19
43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19
437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19
4373
꽃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18
437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18
437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18
4370
꽃 피는 언덕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18
43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18
436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17
4367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17
436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17
4365
상여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7
4364
동심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17
436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17
436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17
43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17
436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17
43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17
43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16
43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16
4356
봄의 서곡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16
4355
꽃 그림자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16
4354
사랑하는 일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16
435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16
435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16
4351
봄 길에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16
43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4-16
43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