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지금 행복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26회 작성일 19-02-13 17:39본문
벗은 자연에 희망이
잠에서 깨어나려고
꿈을 꾼다
파란옷 입은 자신의 모습을
춘풍에 춤을 추련다
자연은 행복하다
노랗게 웃을가
빨갛게 웃을가
쉼에서 깨어나
희망의 날개를 펴리라
오색 단장에
자연은 좋아라
바람도 시원해
추위를 견뎌온 자연은
봄을 기다린다
대지에 희망이 싹튼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자연은 어떻게 절기를 그리 잘 아는지요
양지를 들여다 보면 무엇인가 많이 느끼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대지가 생동이 납니다
우리의 삶도
봄이 오는 길목이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순리대로 살아가기에 빈틈이 없습니다.
벌써 길섶에 나무가지가 파란 색을
들어내며 맑게 웃고 있는 듯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려고 꿈으 꾸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시인님 고운 마음에서
저도 봄을 가득하게 담아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시 마을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지요
시를 향하는 순간에
늘 감사합니다.
봄의 시향이
온누리에 가득해서 좋네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꺾인 벚나무 가지가 있어
혹시나 하면서 물병에 꽂아두었더니
엊그제 보니 활짝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생명의 존엄함
어디 어느곳이던 생명은 뿌리를 내리지요
아스발트 사이에도
우리나라에 테어남에 축복읍니다
삭막한 사막도 아니고
산천이 좋은 이곳에 태어남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색단장 준비하는 봄은 행복한가 봅니다. 땅속에서 하늘에서 물에서 잔치준비가 한참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봄기운 받아 활기찬 사향으로
시향방을 장식하시길 소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 주시는 마음
자연의 행복이 바로 우리 행복입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안부 드리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늘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늘 향필하신 모습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