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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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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54회 작성일 19-02-14 17:53

본문

호롱불 아래 가족

사랑과 꿈이 보인다

호롱불 빛으로

 

행복은 작은것에서

큰 희망을 가슴에

 

밤하늘에 

작은별 하나 

작은별 둘 

 

소녀소년에게  대망의 꿈을 

어둠속에

별빛으로

 

봄에 세운 작은 계획이

가을에 큰 수확을 만든다 

땀와 노력으로

 

농심의 작은 사랑이

큰 수확의 기쁨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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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롱불 아래 가족사랑 그 사랑이 참사랑이지요.
행복은 작은것에서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서
호롱불 사랑을 맛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롱불의 사랑으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우리가 자랄때는 호롱불로 밤을 밝혔죠
사랑이 있었습니다
꿈도 꾸었죠
가족 엄마는 바느질
우리는 호롱불의 불빛으로숙제를 햇죠
하나로 뭉친 정이죠
그때가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관심과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꽃을 보고 결실을 보려면
봄에 미리 꽃씨나 씨앗을 심어야겠지요
행복은 작은 것에서 희망을 얻고
고운 마음에 담아 사랑의 불씨 살려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옛날 호롱불아래서 공부도하고 온식구가 도란도란 밤늦도록 이야기하던 생각이 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호롱불은 가족이 하나로 묶죠 
지금은 홀로라는 단어가 실감나는 세상
정도 나홀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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