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람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3회 작성일 19-02-15 09:44

본문

사람의 길

이남일

건너뛰려 해도
딛고 가야할 돌이 있다. ​

돌아가려 해도
뚫고 가야할 산이 있다. ​

밟고 가지 않는 길은
길이 아니다. 

지나치려 해도
짚고 가야할 일이 있다.

사람이라면
바로잡아야 할 일이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남일 시인님
사람의 길이 참 어렵지요
어려움을 지나면 밝은 길도 보이죠
그래서 사는것 같아요 
향이 깊은 시향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0,982건 1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082
참새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14
1508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14
1508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2-14
15079
봄 동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2-14
1507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0-19
15077
하얀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0-20
15076
아름다운 치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0-20
15075
호롱불 사랑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2-14
1507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2-14
15073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2-14
15072
외면과 내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28
15071
섣달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1-28
15070
양심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1-28
15069
시작이 반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1-28
15068
타향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03
1506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1-28
15066
어느 날 아침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1-29
1506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1-29
15064
하얀 찔레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29
150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29
1506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1-29
15061
기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1-29
1506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1-29
15059
질경이 풀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1-29
15058
하얀 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30
15057
겨울 웃음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1-30
15056
겨울 숲에서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1-30
150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1-30
15054
명절 경제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2-01
1505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1-30
15052
삶과 죽음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1-30
15051
기다리는 이유 댓글+ 1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30
15050
바람의 마음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1-30
1504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1-31
150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2-06
15047
함박눈 댓글+ 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1-31
15046
아름다운 이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1-31
15045
장애물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31
150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1-31
1504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1-31
15042
양말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1-31
1504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2-01
15040
홍해 앞에서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2-01
1503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01
15038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2-01
15037
2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01
15036
시의 변이 댓글+ 1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2-01
15035
사랑의 하늘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2-01
1503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2-01
15033
2월에는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