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8회 작성일 17-11-04 07:20

본문

가을

봄은

연하고
여름은
빠르고
겨울은
늘어지고
삶은
짧은데
유혹으로 중무장한
너의 향기는
너무 진하구나

아름다운가정.2008.10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976건 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76	맞어 맞어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28
20875	시의 향기 게시판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댓글+ 9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2-27
20874	가을나무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03
20873	가을 퇴고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0-11
20872	맛의 단상 댓글+ 1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2-27
20871	가을 깁는다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1-03
열람중	가을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1-04
20869	서울은 자랑스럽다(1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1-04
20868	연어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1-04
20867	거처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1-04
20866	항해 댓글+ 2개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1-04
20865	가을이여 댓글+ 2개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05
20864	숫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1-06
20863	가을의 몸살(1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1-07
20862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07
20861	늙어가는 오후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2-02
20860	구렁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1-08
20859	호수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1-12
20858	반닫이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1-12
20857	세계 무역 센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1-14
20856	밑밥 댓글+ 8개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3-04
20855	무임승차 시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1-17
20854	작은 공간 속에 댓글+ 1개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1-17
20853	설거지도 해야겠다 (1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1-20
20852	5일장의 기억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20
20851	고양이들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1-23
20850	분노의 계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1-24
20849	지켜보지 않으셨군요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1-27
20848	인사 말씀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2-27
20847	지독한 중독 댓글+ 7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05
20846	그 산에 산안개 내리면 댓글+ 2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2-27
20845	달빛 연가 댓글+ 12개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28
20844	아름다운 삶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2-28
20843	바람아 부드럽게 불어라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2-28
20842	다시 떠오르는 태양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2-28
20841	세월 앞에서 댓글+ 10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12-28
20840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든 햇살 댓글+ 2개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2-28
20839	인격 댓글+ 5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2-28
20838	눈 내리는 날 댓글+ 2개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28
20837	송년의 굴뚝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2-28
20836	시의 향기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2-28
20835	철시(撤市)2 댓글+ 4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2-28
20834	그래 댓글+ 2개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2-28
20833	거울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2-28
20832	눈의 여왕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2-28
20831	나의 진짜 친구 댓글+ 5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2-29
20830	가을하늘을 보면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2-29
20829	길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2-29
20828	서리꽃 연정 댓글+ 1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2-29
20827	폭설 댓글+ 4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2-2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