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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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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9-02-25 08:04

본문

태동의 아픔을 지나는 봄 

잉태의 고통을 견뎌온 겨울

 

모두를 잊고 지우며

웃음으로 탄생된 봄 

위대하다

 

자연은 비움에 가벼운 삶 

인생은 채움에 무거운 삶 

자연은 위대하다 

 

봄은 태동의 아픔을 지나 

걸음을 재촉한다 

가벼운 웃음으로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그 보릿고개는 이미 와 있고요
순리를 따르는 자연 대단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자연만큼 위대하고
신비로운 것은 없지 싶습니다
공감하는 글 감사히 머뭅니다
아름다운 봄을 즐기시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비움에 가벼운 삶을 사는 자연
정말 자연은 위대합니다.
태동의 아픔을 지나서 봄을 창조하는
창조주의 오묘한 솜씨를 찬양합니다.
고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바람결로
고운 꽃망울 하나 둘 터지며
봄날은 우리 곁으로
반갑게 손짓하며 찾아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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