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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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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37회 작성일 19-02-26 09:15

본문

팽이처럼 /차영섭

   인생을 팽이처럼 살아요
   쉴 땐 푹 쉬고
   일할 땐 열심히 움직여요

   너무 오래 앉아만 있지 말고
   누워만 있어도 아니되요
   게으르고 힘이 달릴 땐

   한 방 자극을 받아서라도
   정신을 차려요
   엄마처럼 쉴 새 없이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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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처럼 /차영섭    인생을 팽이처럼 살아요    쉴 땐 푹 쉬고    일할 땐 열심히 움직여요    너무 오래 앉아만 있지 말고    누워만 있어도 아니되요    게으르고 힘이 달릴 땐    한 방 자극을 받아서라도    정신을 차려요    엄마처럼 쉴 새 없이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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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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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2-26 11:57

차영섭 시인님
일 할 수 있음은 축복이지요
자연은 겨울은 잠자고
봄을 맞아 가을을 향하여 쉼없이 달리지요
뇌쇠는 찾아오는것.
우리는 영원한 쉼을 향하여 가고 있지요
오늘이 최선의 날로
최고 행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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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2-26 18:48

누군가가 그랬답니다
죽고 싶으면 누워 있으라고요
움직이지 않으면 건강도 없다 생각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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