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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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71회 작성일 18-01-13 06:46본문
봄을 기다리며
게시판에 올라오는 시도
조회 수도
댓글 또한 반타작
장사하는 사람
이사 한번 잘못 가면
장사는 반타작
불경기가 심하면
부도 위기
이럴 때 일수록
마음 다잡아 먹고 더욱 분발해야
원위치로 돌아 갈 수 있다
꽃 피고 새 우는
봄을 기다리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장 개업을 하면
새로 단골손님을 맞이 해야 하고
간판이 잘못되면 올 손님도 오지 않겠지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노라면
머지않아 꽃피는 봄날이 찾아오겠지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경 모임 때 못 뵈어서 서운했습니다
봄처럼 날마다 시심을 환하게 피워내는
날들이 되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이든지 어디에서든지
소통과 화합할 때 봄이 오지 않을까요
어서 냉기류 물러 가고 새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곧 오겠지요?
우리가 사는 도시와 농촌 그리고 각 마음에도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고운 시를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장 개업 문 열었으니
문전성시를 이룰 것입니다
추위가 지나면 봄은 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에는 눈이 와서 구석마다 하얗게 쌓여있고
길은 얼어 빙판인데
봄을 벌써 찾으면 우짜노
내사 미끄러 질까봐 교회 갈때
부목사님 매번 아부시고 다니는데...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혜 시인님 그럴 수록 봄이 어서 와야지 않을까요
눈길 조심 하셔요 미끄러지면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