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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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3월을 손잡고 왔다
꿈을 가지고
3월은 꿈을 향한 발걸음
하늘과 땅 햇빛이
최상으로 가는 봄
봄은 하늘의 축복
생명과 꽃을 준다
봄은 괴나리 봇짐에
꿈 사랑 용기가 가득
감사가 양념이면
더 없는 행복이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이제 봄을 맞는
3월이 결국엔 왔습니다
시인님!
3월에는 아름다운 희망 속에
고운 꿈꾸시는 달 되시기 바라며
행복한 저녁 되시옵소서^^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봄은 왔습니다
가슴마다 봄 향기로 채워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꿈을 가지고 정말
봄이 3월을 손잡고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가 양념이면 더 없는 행복입니다.
참말이지 3월은 우리들에게
꿈을 주는 것 같습니다.
깊은 감명을 주는 고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3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늘 관심으로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봄기운 가득담아
고운 시향으로 시마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