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62회 작성일 18-01-14 05:11

본문

* 아름다운 세상 *

                                          우심 안국훈

  

어려운 국면 벗어나고 싶다면

애면글면 자신의 배꼽만 바라보지 말고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세요  

저 멀리 길이 보입니다

 

복에 겨워 살면서도

정작 그것을 모른 채 살아가듯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편안하게 살더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끝없는 성공이 아니라

시련을 극복하고 웃는 겁니다

서로 싸우지 않고 남 탓하지 않으며

더불어 돕고 나누며 살아가는 일입니다

 

돈보다 중요한 게

따뜻한 마음 아니던 가요

정작 손해 보듯 살면

그 누구도 손해 보지 않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제 좌우명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사랑으로 세상을 보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지요
좋은 아침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어른들 말씀이 허투루 경험한 게 아니지 싶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한 가정이 화목한 것은
어느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이제는 함께 고통을 부담해야 하는 세상
조금씩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임금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말을
한 편의 시로 승화 시키셨네요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오늘도 여명없는 어둠이 걷히고
뭉근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금옥 시인님!
엊그제부턴 날씨가 풀려
나름대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눈부신 설경 바라보면 그냥 기분 좋아지듯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에 찾아 뵙고 아름다운 세상을 맛보며
가슴 깊이 담아두며 감명을 느끼며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봄니다.
더불어 돕고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깊어지는 겨울날일수록
꽃피는 새봄이 가까워진다는 걸 느끼듯
사계절 돌고돌아 곧 아름다운 세상 찾아오겠지요
새로운 한 주도 행복 함게 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최영복 시인님!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늘 허전한 마음이 한켠 자리합니다
좀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맞이 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살며 너무 이기려 애만 쓰다가 지치고
너무 소유하려다가 결국 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세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Total 20,818건 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68
봄날의 여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2-03
2046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 03-18
20466
화해의 순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05
2046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8-07
2046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3-22
204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5-08
20462
그 길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1-17
204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 01-10
20460
행복한 인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1-22
20459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2-03
2045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0
2045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22
20456
새싹 댓글+ 3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4-04
20455
그대의 존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3-14
20454
사랑의 향기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1-12
2045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3-15
2045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9-04
20451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2-11
2045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0-11
204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1-26
20448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1-26
2044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5-25
20446
사랑의 깊이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2-22
204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6-13
20444
첫눈 연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2-04
20443
운두령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04-22
20442
달빛 연가 댓글+ 1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28
열람중
아름다운 세상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1-14
2044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06
204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2-02
204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28
20437
어둠의 빛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5-27
2043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4-11
2043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2-05
2043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8-06
2043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4-27
204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5-16
2043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6-24
20430
희극 인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5-13
2042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9-02
2042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10
20427
모닥불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15
20426
꿈을 위하여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01
20425
가을의 애상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07
2042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9-26
20423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12
20422
닭 소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30
2042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1-03
20420
별리의 눈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3-08
2041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