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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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81회 작성일 19-03-12 16:52본문
연초록 앞세우고
멀고 먼 길
넘고 넘어 봄이 왔다
양지바른 언덕에도
심심 계곡
청아한 물소리 경쾌하다
봄이 왔네
신선한 공기와 바람
따스한 햇볕이 좋아
넓고 넓은 바다 건너
생기 안고 왔노라
따스함이 좋아
미소가 좋아
사랑받고 싶어 왔노라
꿈 찾아왔노라
봄은
가슴마다 행복을 주려고 왔노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참 힘들게 오나 봅니다.
연초록 앞 세우멀고 먼 길
넘고 넘어 오기 때문에 그럴까요.
따스함이 있고 미소가 있고
사랑받고 싶어 꿈 찾아
행복을 주려고 온 봄입니다.
고운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하늘은 맑고 바람은 산들
좋구나 좋습니다
미세먼지도 이젠 갔습니다
온 세상이 지금만 같라아
생기로 채워진 지금
참 좋아라 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봄이 왔어요
옛날 지금으로 말하면
나물 캘때지요
잘 감강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자연속에 말 타는 시인님의 모습 가끔 그려봅니다
행복이 있은 것 같아요
참 부러워요 늘 건필과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비바람 한차례 불더니
자정 되어 만난 초승달과 수많은 별들
모처럼 만난 푸르른 밤하늘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푸르름 더해가는 뜨락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싱인님 예로부터
산좋고 물좋은 우리나라
동방의 햇불이라 했지요
이젠 자연을 중히 생각하는 사회가 되길 늘 바랍니다
봄향기받아 건필과 향필을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은 행복을 주려고 오는데 왜 그리도 장애물이 많은지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사람의 욕심이 만든 현실이 아닐까요
창조주게서 세상을 만드사
좋아라 하셨지요
우리가 병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늘이 진노하시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봄이왔습니다.
미세먼지 뚫고 왔습니다.
대견합니다.
봄을 맘껏 느끼는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싱인님
언제나 같이 해 주신 은혜 높습니다
봄 항기 가득합니다
최상의 계절
봄 생기 받으셔서
향기 넘치는 작품이 탄생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