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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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밤하늘에
천강(天江)이 흐른다
하늘 강에
까막까치들이 놓은
사랑의 오작교
칠월 칠석날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
회백색의 성운(星雲)
별을 보며
잠든 사랑을 깨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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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랑의 오작교
오가는 이 있어 아름답고
꽃 한 송이 피다보면 꽃밭을 이루듯
어느새 화사한 봄날입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