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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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9회 작성일 18-01-15 05:05본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부터 날씨가 풀려선지
산책하기 괜찮았습니다
겨울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먼잖아
꽃피는 새봄이 다가오겠지요
새로운 한주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파도 서서히 물러가고 있으니 한달정도 지나면
봄이 곧 오겠지요
머믈어 즈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시인님 일본 어느 마을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사람이 다니지 못하고 고생하는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우리는 이렇게 죽을 지경인데 너이 들은 뭐가 좋아서 노래를 부르느냐고 하니 새가 하는 말 모르는 소리 마셔요 눈이 쌓여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지경이라 울고 있습니다 그로 부터 새가 운다고 한답니다
안녕 하시죠 봄이 와야 새들도 먹이를 찾고 사람도 생기가 날것인데 걱정입니다
셀레 시인님 안보이면 찾게 됩니다 반가워요 좋은 아침 여기는 아침입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정원을 좀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마른가지사이에서 벌써 새순이 솟아나고 있더라구요
조금만 더 참으시면 곧 봄이 올것입니다
그때까지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오고 있습니다.
희망의 봄이
사랑을 싣고,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는 봄에는 시인님의 가정이나 제 가정이나
사랑과 행복이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