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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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鞍山백원기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삶을 위해
너도나도 문학을 한다
즐거움 속에 교훈 담고
틈틈이 신앙인의 자세로
체험 밭에 상상을 심어
정화의 길로 나아간다
만나자고 약속한 날
봄빛 찬란한 계절에
약동하는 만물과 함께
시상 가득히 담아
발길을 재촉한다
뜻 같은 문우의 정 깊으니
가족처럼 반가운 만남
문학 모임 있는 날은
이산가족 상봉의 날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를 쓰는 사람들의 즐거움은
문학 모임이 있어 즐거움이 있겠지요.
같은 시 쓰는 사람끼리 정을 나누는 시간
좋은 만남의 시간이지요.
오랜만에 만남이라서 그런가요.
이산가족 상봉의 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정말 그렇습니다 시인님!
몇번 만나지 않아도
모임에 나가면 백년지기 같구요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구요
공감하는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문학 모임은 동질성 집단이기 때문에 이심전심이 되지요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고
유명 시인들의 생가를 찾아 시를 배우고
우정도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즐겁지요
창작에 열정인 백원기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김덕성시인님,박인걸시인님,도지현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문학모임
같은 생각 열정으로
창작의 향기 참 좋습니가
정이 물씬물씬 자랍니다
가족같은 생각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