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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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03회 작성일 19-03-29 14:27본문
문학회/鞍山백원기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삶을 위해
너도나도 문학을 한다
즐거움 속에 교훈 담고
틈틈이 신앙인의 자세로
체험 밭에 상상을 심어
정화의 길로 나아간다
만나자고 약속한 날
봄빛 찬란한 계절에
약동하는 만물과 함께
시상 가득히 담아
발길을 재촉한다
뜻 같은 문우의 정 깊으니
가족처럼 반가운 만남
문학 모임 있는 날은
이산가족 상봉의 날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쓰는 사람들의 즐거움은
문학 모임이 있어 즐거움이 있겠지요.
같은 시 쓰는 사람끼리 정을 나누는 시간
좋은 만남의 시간이지요.
오랜만에 만남이라서 그런가요.
이산가족 상봉의 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렇습니다 시인님!
몇번 만나지 않아도
모임에 나가면 백년지기 같구요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구요
공감하는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 모임은 동질성 집단이기 때문에 이심전심이 되지요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고
유명 시인들의 생가를 찾아 시를 배우고
우정도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즐겁지요
창작에 열정인 백원기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덕성시인님,박인걸시인님,도지현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모임
같은 생각 열정으로
창작의 향기 참 좋습니가
정이 물씬물씬 자랍니다
가족같은 생각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