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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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89회 작성일 19-04-08 18:19본문
고향의 사월
ㅡ 이 원 문 ㅡ
먼 옛날이 찾은 봄
이 봄날 그 시절
고향의 꽃이 반긴다
고향에 없던 꽃
못 보았던 꽃
섞이고 섞인 이 꽃들이
고향 꽃만이나 할까
앞 냇가 뒷동산
산으로 들로
어렴풋한 꽃 이름 다시 찾는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예전 어린 시절의 꽃과
지금의 꽃들은 조금 달라진 듯하네요
어린 시절의 그 꽃들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이혜우님의 댓글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고향을 그려봅니다.
그곳 가고싶은 곳
오늘도 생각해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은 누구나 아름답지요.
먼 옛날이 고향의 봄을찾으셨네요
봄날 그 시절 꽃이 반기는 고향
저도 시인님 덕에 고향에 다녀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봄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향의 사월은 꽃밭이였지요. 지금도 그꽃찾아 떠나고싶네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고향 앞산 뒷산에도 진달래 피었겠지
고향의 향기
그립다 내 고향아
고향을 다시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