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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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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9-04-10 15:23

본문

산과 들 새들이 웃는다

바람이 산들산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구나


이곳저곳

꽃 마음에 행복이


바람에 꽃비가 내린다

모습도 환상이라

마음에도 꽃비가 내려라


꽃 마음이 사방으로 울려라

각자의 특색으로


웃으면 기쁨도 행복도

웃자 

 꽃 마음이 되어


산과 들 하늘이 꽃 마음이라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봄이 봄향 주려니 투정을 부렸습니다
감기로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필하신 모습도 
봄향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문 밖에 나가기만 해도
꽃을 볼 수 었어 마음까지
아름다워 지는 듯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지요.
산과 들 하늘 뿐만 아니라
시인님도 꽃 마음이십니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마음도 꽃 마음으로 전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에게도 꽃 마음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꽃들이 얼마나 많이 피었는지
눈에 다 못 담을 것 같아요
그 많은 꽃 옛날에는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농사 지을 곳에
꽃 심고 나무 심어
그렇게 많은가 봅니다
길거리도 그렇고요
너무 아름다워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릿고개가 없으니 꽃들을 많이 심습니다
우리가 자랄때는
한좀의 땅이라도 곡식을 심었습니다 
봄꽃속에 행복이 함께 하소서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중에도 가장 가운데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달이니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비스럽고
꽃마음이 될 수 밖에 없죠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내리더니
일교차 대문일까 안개 자욱한 아침입니다
상큼한 바람결도 좋고
 살몃 번지는 꽃마음도 좋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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