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라 > 시인의 향기

자존감을 불러 주시는 안국훈 시인님
멋진 시어에서
현실을 직시하는 내공을 배워 갑니다......^^

안녕하세요 안행덕 시인님!
기도할 수 있는데 그 무엇을 두려워하랴
가슴에 담고 살아가며
지나친 근심걱정 덜 하려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성경 구절을 접하는 느낌입니다.
"두려 말라, 강하라 담대하라."(수1:5)
인간은 강한 것 같으난 실상은 연약한 그릇에 불과하지요
그래서 두려움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절대자를 의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어
때로는 두려움에 힘들어 하다가도
어느 때는 교만하게 살아갑니다
오늘도 축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것은
자기 자신이라 한다 합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두려움도 없어질 것입니다
공감하는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남을 이기는 강자보다
자기 자신을 알고
극복하는 사람이 진정한 강자라고 하지요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좋은 시향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봄비 소식에
연초록은 더욱 힘을 받듯
눈부시도록 찬라난 봄날의 아침입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