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꽃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2회 작성일 19-04-20 12:44

본문

봄에 부는 바람

상쾌하고 시원하다

 

보이는 곳마다 꽃세상

화사한 꽃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에도

꽃이 피네

 

마음 마음마다

사랑으로 태어나라

 

자연의 미소

싱그러움이 좋다

 

동산에 꽃향기 진동

꽃길을 걸으면

잡는 손길마다

사랑 꽃 피어라

 

화무십일홍

꽃, 바람에

꽃비가 되어

 

지는 모습 아름답다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피는 모습도,
지는 모습도 다 아름답네요
바람이 불며
꽃비가 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십시오^^

Total 20,976건 33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26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댓글+ 1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5-08
4525
안부 댓글+ 4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5-08
4524
하얀 사랑 댓글+ 9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5-08
4523
아름다운 삶의 여정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08
4522
봄 사색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5-08
4521
하얀노을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07
4520
이해인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5-07
4519
내게 강 같은 사랑(어머님 은혜)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5-07
4518
등나무꽃 필 때면 댓글+ 1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5-07
4517
제 4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5
4516
보통의 행복 댓글+ 9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5-07
4515
나비 되어 날아갔다 / 賢智 이경옥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5-07
4514
풋풋한 청보리 /이범동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07
4513
꽃 한 송이 댓글+ 7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07
4512
5월의 꿈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5-07
4511
푸른 달빛의 발소리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07
4510
송홧가루 언덕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5-07
4509
아카시아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2개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5-06
4508
봄날은 간다 댓글+ 5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5-06
4507
눈물의 꽃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5-06
4506
아내의 잔소리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06
4505
상흔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5-06
4504
신록(新綠) 댓글+ 6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06
4503
늙어도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5-06
4502
인생사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5-06
4501
가슴의 봄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06
4500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면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5-06
4499
5월의 창(窓)을 열고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5-05
4498
소나무야 소나무야 댓글+ 1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5-05
4497
오월의 추억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5-05
4496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댓글+ 2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5-05
4495
취해봐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5-05
4494
정이란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5-05
4493
地 獄 巡 禮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 05-05
4492
오월은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5-05
4491
몸과 마음의 건강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5
4490
제목 미묘한 차이 댓글+ 1개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04
4489
어린이에게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5-04
4488
오월 저녁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5-04
4487
황산 도에 봄 오면 댓글+ 3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04
4486
영혼과의 대화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5-04
4485
지팡이 댓글+ 4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5-04
4484
기버린 사랑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04
4483
5월 사랑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5-04
4482
편지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5-04
4481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5-04
4480
성숙(成熟)을 위한 기도 댓글+ 6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04
4479
짐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5-04
4478
[東鶴寺] 동학사。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5-04
4477
봄이 오던 날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