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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
햇살에 사랑을 쌈 싸
먹고 싶다가도
너를 보고 이내 그만둔다
강풍으로 할인된
바다가 떨이로 출렁거린다
강진으로 내 마음속의
너는 매몰되고
나는 한 알의 쓰디쓴
별을 삼킨다
정민기
햇살에 사랑을 쌈 싸
먹고 싶다가도
너를 보고 이내 그만둔다
강풍으로 할인된
바다가 떨이로 출렁거린다
강진으로 내 마음속의
너는 매몰되고
나는 한 알의 쓰디쓴
별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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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로그아웃 감명 깊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이 사시는 곳에도 지진이 왔나요
우리는 안전한 생각 이젠 염려로 다가옵니다
이젠 지진 같은것
우리는 원치 아니합니다
제발 안전한삶이 만들 수 있는 환경 주옵소서
하늘에 빕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