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의 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낙산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41회 작성일 19-05-01 10:38

본문

   낙산의 밤

                           ㅡ 이 원 문 ㅡ

 

검푸른 밤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몇번을 밀려와

 

이렇게 부딪쳤나

 

 

고요의 밤바다

 

보이지 않는 밤

 

고깃배 가물가물

 

등댓불만 반짝였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새로운 아침.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검푸른 밤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등댓불만 반짝이는 낙산의 밤바다를 보며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로 열린 5월 한 달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만으로도 감성이 솟아나는데
밤바다라 하니 참으로 좋을 것 같네요
등댓불 반짝이는 밤바다 가고 싶네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5월 내내 건강, 행복하시기 빕니다

Total 2,140건 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90
작은 기억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0-11
1789
그 양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5-21
1788
인생살이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18
1787
설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06
178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11
1785
망향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2-11
1784
허공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2-14
1783
인생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05
178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7-23
17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3-15
1780
낙엽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0-31
1779
나이 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28
1778
봄 밥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3-08
17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05
1776
배추밭의 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1-28
1775
소라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06
1774
구름의 슬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5-13
열람중
낙산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5-01
1772
가을 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20
1771
해당화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2-27
1770
금잔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8-20
1769
시린 그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04
1768
고향의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10
1767
가을꽃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0-31
1766
낙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0-30
1765
외로운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1-22
1764
은하수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3-13
1763
장마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8-04
1762
남북의 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07
1761
아카시아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10
1760
초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3
1759
사랑의 그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7-29
17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1-15
1757
겨울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2-27
1756
마지막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6
1755
고향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1
1754
오월 들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03
1753
타향의 그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27
1752
냉이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30
1751
소라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02
1750
송년의 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2
1749
까치의 새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3
1748
여름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9
1747
녹두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23
1746
세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1-12
1745
칠월 그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30
17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17
17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3-08
1742
겨울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1-21
1741
고향의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