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행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대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12회 작성일 19-05-02 02:19

본문

* 그대의 행복 * 
                                                    우심 안국훈

 

오월은 내게 각별한 의미

우리 만남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날마다

늘 가슴 벅차도록 기쁘다

 

봇물 터지듯 수많은 말

결대로 살기 어려운 세상

욕망의 끝은 없어도

영원을 꿈꾸는 사랑은 있을까

 

열심히 일한다고 풍요롭지 않고

간절히 원한다고 다 얻을 수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가장 맛있는 사랑을 찾았다

 

봄날이 오면

발길마다 꽃길이고

마음마다 비단결이고

그대 손길은 예술이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솔잎이슬향기님!
어느새 싱그러운 오월
목단꽃도 활짝 피기 시작하고
아카시아꽃이 머잖아 필 기세입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5월 좋은 아침입니다.
오월은 만남으로 가슴 벅차도록
기쁜 5월인가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가장 맛있는
사랑을 찾은 5월 축하를 보냅니다
행복한 푸른 5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싱그러운 봄날의 아침공기
각종 가족의 기념일 속에 아름다운 날을 축복하듯
푸르른 하늘 아래 신록이 눈부십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축복의 5월을 맞아
화사한 영산홍이 만발하고
싱그러움 더해주듯 신록이 눈부시듯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신선한 아침공기도 좋고
점차 짙어지는 신록도 좋듯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가슴 벅차도록 기쁜 계절
가장 맛있는 사랑을 찾기도 하고
발길마다 꽃길이고
마음마다 비단결인 계절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하루 다르게 눈부신 신록도 좋고
꽃향기 묻어나는 부드러운 바람결도 좋고
날마다 찾아주시는 고운 발걸음도 좋아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968건 32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18
보리피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18
4617
오월 은혜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5-18
4616
연가(戀歌)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5-18
4615
응어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5-18
461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7
4613
잃어버린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5-17
46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17
4611
다락방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5-17
461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5-17
4609
청죽(靑竹)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5-17
460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5-16
460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5-16
4606
그리운 얼굴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5-16
4605
꽃양귀비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5-16
4604
친구야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5-16
4603
연탄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5-16
4602
찔레꽃 연가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5-16
4601
파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5-16
4600
낙화 댓글+ 2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16
4599
숲의 숨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5-16
45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5-16
459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5-15
459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15
4595
5학년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5-15
45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15
45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5
4592
하느님 생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5-15
4591
스승의 날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15
4590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5-15
45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15
4588
행복 댓글+ 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5-14
458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14
4586
오월의 등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5-14
4585
인연의 끝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5-14
4584
5월 축복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5-14
4583
언덕배기 방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5-14
45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5-14
4581
밀어(密語)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5-14
45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5-14
457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5-14
4578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5-13
457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5-13
4576
지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3
457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5-13
45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13
4573
존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5-13
457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5-13
4571
아카시아 꽃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5-13
4570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3
4569
백 년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