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일탈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일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5회 작성일 17-12-05 08:58

본문

일탈

  바람이 거세다고
애드벌룬이
줄을 끊었다

승객이 줄었다고
열차가
궤도를 이탈했다

걸핏하면
뛰어내리고
자폭하고

유행으로 번지는
번지점프 노름에

삶은
골병 들었다

문학사랑.2008.겨울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658	가을엔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9-05
20657	무궁화를 닮은 접시꽃 댓글+ 1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6-19
20656	욕심에 날개를 달고(8)/ 이혜우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9-14
20655	5일장의 기억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20
20654	폭설 댓글+ 4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2-29
20653	쌀밥 / 임금옥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9-02
20652	가벼운 발걸음으로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1-13
20651	언제부터 봄일까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3-21
20650	가장 아름다운 향기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8-09
20649	뻥튀기의 눈물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2-02
20648	명예퇴직/손성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9-11
20647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6-22
20646	봄소식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1	03-30
20645	메기의 추억 댓글+ 1개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2-24
20644	[사진] 지면꽃 선유도 모임 댓글+ 5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	06-29
20643	[부고] 이학주 시인님 별세 댓글+ 19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2-24
20642	거미 / 권정순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9-05
20641	나무 / 김용두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9-17
20640	생강나무 꽃 댓글+ 6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3-19
20639	오월의 그리움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5-01
20638	소중한 인연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6-18
20637	까르마와 습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9-06
20636	유월의 숨결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6-08
20635	물회 레시피 / 오영록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9-12
열람중	일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2-05
20633	봄 오는 길목에서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1-13
20632	그리운 이여 오늘 같은 밤에는/최영복 댓글+ 4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4-24
20631	새해를 시작하며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1-02
20630	청춘 / 김진수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8-31
20629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1-07
20628	봄이 오는 쪽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2-19
20627	낭만별곡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3-27
20626	아름다운 삶 댓글+ 1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8-14
20625	[이벤트] 석모도。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4-15
20624	엄마가 해 주신 밥상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1	06-07
20623	그 자리(10) / 이혜우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9-28
20622	목련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3-04
20621	공지로 하여 좋은 가르침 남겨주세요. 댓글+ 8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29
20620	[昇鳳島] 승봉도。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3-01
20619	낯선 혹은 익숙함에 대하여 / 김진수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9-01
20618	유수 같은 세월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9-23
20617	그 길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3-24
20616	희망사항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5-31
20615	억세 꽃의 노래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1-16
20614	신도림역 / 이종원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9-12
20613	문패 소고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2-09
20612	외로움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6-29
20611	[德積島] 덕적도。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1-19
20610	사랑의 열매는 아름답다(1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6
20609	삼월의 기도 댓글+ 1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2	02-28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658

가을엔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