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3회 작성일 19-05-03 15:18

본문

겨울이 봄을 낳았다

산통을 겪고 태어난  봄아기

우는 모습도 예뻐

웃는 모습도 예뻐

 

봄 아기 사랑

산도 들도 좋아라

봄은 꽃세상

바람에 꽃향기

 

떠나야 할 시간이 한발 한발

신나게 놀아보자

꽃도  나무도  벌나비 창공의 새들도

신바람이 난다

 

떠나기 전에

사랑받고 사랑 주리라

그 사랑이 가정에도 사회에도

생동이 넘쳐라

 

어미가 되어가는 봄 마음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했더니
어미가 되어가는마음이 봄 마음이네요.
겨울이 낳은 봄
산통을 겪고 태어난  봄아기들
정말 우는 모습도 웃는 모습도
모두 너무너무 예쁘네요
곱고 마음에 꼭 안기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을 낳으려는 봄 
떠나려는 마음 
멋진 봄놀이
내려 놓으려는 봄 
두마음이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봄을 멋지게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낳은 봄
산통을 겪고 태어난 봄아기
웃어도 예쁘고 울어오 예쁜 봄아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계절이겠죠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기다린 봄이 꽃 지우고 여름을 부르고 있어요
계절이 아니라 세월이 빠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면 가야하는것이 진리
가려는 봄마음의 미소
진녹색 잎이 바람에 춤춘다
더위도 짙푸른 나무거늘이 쉬어감을 만들죠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오월의 실록에 취합니다.
어디를 들러 보아도 무릉도원입니다.
꽃, 풀, 숲, 그리고 하늘
모두가 지상의 낙원을 만들었습니다.
행복한 오월에 향필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 축복 주려고 우리에게 오셨죠
사랑주고 받으려고
5월에 웃음도 행복도 건강도 함께 하소서
감사합니다

Total 20,825건 32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25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5-18
46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5-18
4623
미로를 걷다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5-18
4622
오월의 생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18
46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5-18
4620
빗줄기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5-18
4619
보리피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18
4618
오월 은혜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18
4617
연가(戀歌)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5-18
4616
응어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5-18
461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17
4614
잃어버린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5-17
46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17
4612
다락방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5-17
461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17
4610
청죽(靑竹)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5-17
460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16
460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16
4607
그리운 얼굴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5-16
4606
꽃양귀비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5-16
4605
친구야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5-16
4604
연탄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5-16
4603
찔레꽃 연가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5-16
4602
파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16
4601
낙화 댓글+ 2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6
4600
숲의 숨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5-16
45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5-16
459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15
459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5-15
4596
5학년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15
45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15
459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5
4593
하느님 생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5-15
4592
스승의 날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15
4591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5-15
45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15
4589
행복 댓글+ 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14
458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14
4587
오월의 등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5-14
4586
인연의 끝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5-14
4585
5월 축복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5-14
4584
언덕배기 방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14
45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14
4582
밀어(密語)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14
45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5-14
458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5-14
4579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13
457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5-13
4577
지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5-13
457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