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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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94회 작성일 18-01-17 06:39본문
무사가 감사
매일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보면서
무사가 감사입니다
하고 기도 하게 합니다
바라면 욕심이고
현재를 잘 지키는 것
있는 그대로 받은 그대로
무사가 감사이며
오늘이 감사입니다
불평을 죽이는 것
감사입니다
사람은 백 년 채우기도 어려운데
천 년을 살 것 같은 욕심 때문에
무시가 감사란 것을 잊고 삽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틀림 없이 무사가 감사입니다.
많은 사고를 저도 보면서 느끼게 합니다.
귀한 시 저도 동감을 하면서 오늘 아침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하영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조금 풀린 듯 싶습니다.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무사안일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하루에도 험한 뉴스가 하도 많이 나와서
저녁이면 안도의 숨을 쉬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시인님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박인걸 시인님 감사합니다
계시 물도 반타작 조회도 반타작 그래도 오늘도 걸어야 합니다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무탈하게 자라는 아이가 고맙고
무사히 하루 보냄에 감사할 일입니다
포근해진 날씨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