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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가 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95회 작성일 18-01-17 06:39

본문

무사가 감사

 

매일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보면서

무사가 감사입니다

하고 기도 하게 합니다

바라면 욕심이고

현재를 잘 지키는 것

있는 그대로 받은 그대로

무사가 감사이며 

오늘이 감사입니다

불평을 죽이는 것

감사입니다

사람은 백 년 채우기도 어려운데

천 년을 살 것 같은 욕심 때문에

무시가 감사란 것을 잊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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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틀림 없이 무사가 감사입니다.
많은 사고를 저도 보면서 느끼게 합니다.
귀한 시 저도 동감을 하면서 오늘 아침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하영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조금 풀린 듯 싶습니다.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무사안일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하루에도 험한 뉴스가 하도 많이 나와서
저녁이면 안도의 숨을 쉬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시인님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박인걸 시인님 감사합니다
계시 물도 반타작 조회도 반타작 그래도 오늘도 걸어야 합니다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무탈하게 자라는 아이가 고맙고
무사히 하루 보냄에 감사할 일입니다
포근해진 날씨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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