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어린이에게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린이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3회 작성일 19-05-04 22:29

본문

어린이에게

햇살은 방실방실
구름은 포르릉

바람까지
뺨을 어루만진다

아이야
이슬 맺는 곳곳이
다 사랑이다

꿈꾸는 별들은
슬픔에
흠뻑 젖지 않는다

아이야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이다

구름바다의 이야기.2019.5.4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6	봄날이 가는구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13
555	5월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1
554	봄서리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28
553	꿈꾸는 별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24
552	봄은 그렇게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12
551	봄은 그렇게 댓글+ 3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07
550	봄날은 간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04
549	가식 총량의 법칙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31
548	봄은 잘 알고 있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21
547	봄날의 트라우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17
546	봄날의 청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3-13
545	봄은 여지없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08
544	그럼에도 불구하고 2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3-05
543	이 겨울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2-22
542	2월은 그렇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2-13
541	함박눈이 내린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07
540	겨울사랑 2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2-01
539	그대의 겨울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27
538	삶 3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23
537	겨울 그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6
536	눈사람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13
535	겨울 속의 그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9
534	새해의 기도 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7
533	여행자의 시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1-05
532	그래도 희망 하나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1-02
531	새해, 두루 행복하시길 댓글+ 3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1-01
530	송년의 詩 2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31
529	눈이 오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28
528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09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2-23
527	무제 22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22
526	크리스마스 이브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20
525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16
524	미완의 시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2-09
523	10월의 별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9
522	쉼표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25
521	무정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0-20
520	단풍의 분노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0-16
519	가을비가 간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9-24
518	그들만의 잔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13
517	가을 산정에서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9-02
516	가을이 그대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8-22
515	여름 단상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8-16
514	비의 무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14
513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8-09
512	여름을 팝니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8-06
511	8월, 그러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8-01
510	여름의 잔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26
509	고독의 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22
508	시대의 늪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7-14
507	여름이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