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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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鞍山백원기
오월은 가정의 달
산 따라 물 따라 놀기도 좋지만
여기서 잠깐 멈춰
부모 형제자매 모여보세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에는 새싹 같은 어린이
잘 자라거라 쓰다듬어주고
어버이날엔 웃어른 공경하는 마음
따뜻한 손길로 다가가
위로와 감사의 말씀 전하고
스승의 날엔 가르쳐 깨우쳐 주신 은혜로
사회의 일원이 되게 해주신 것 감사해
존경하는 마음 간직하세
부부의 날엔 마주 보며 손잡고
가정의 달에 주역임을 깨달아
봄날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낭랑한 웃음소리 넘치게 사랑하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참 좋은 달 5월 아이 어른 스승
소중한 분들이요
사랑과 정성에 깊은 감사
마음을 전하는것 최고 행복입니다
마음이 행복을 낳아야 한는데
행하지 못하고 받을 수 없는 은혜의 사람들
가끔을 하늘로 승천하셨으니 이 슬픔 어찌 할까
있을때 잘 해라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5월이 준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참 좋은 달 5월입니다
어린이, 어버이, 스승님 그리고 부부까지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이네요
가족끼리 오순도순 정겹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휴일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요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귀한 달입니다.
부모 형제자매 모여 사랑을 나누는 달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어린이 날 연휴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