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결정하는 것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삶을 결정하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92회 작성일 19-05-10 06:13

본문

* 아름다운 삶을 결정하는 것은 *

                                                                  우심 안국훈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시간 지나면 알게 되고

만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인연인지

헤어지고 보면 깨닫는다

 

지나치게 과거에 연연한 것도 병이고

지나치게 미래를 걱정하는 것도 병이니

심호흡하고 지금, 이 순간 노력하며

좋은 마음으로 평안하게 사는 게 상책이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다

나이 어려도 애늙은이가 있고

나이 많아도 푸른 삶 사는 사람 있듯

꿈과 열정 있는 삶이 아름답다

 

새로운 것에 얼마나 도전하는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삶은 결정된다

 

 


추천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삶을 결정하는 것은
아마 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에
확실한 경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더불어 살아간다는 건 아름답은 일
하지만 배려하고 경청하는 일에 소홀하면
삐걱거리는 소리 들리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5월의 아침 인사드립니다'
고운 시를 읽고 갑니다.
매일의 삶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하이얗게 피어나는 아카시아꽃
그 꽃향기가 사방으로 그윽하기만 합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찜 이리도 맑을 수 가
이 아침 참 좋습니다
창문 넘어 촉록잎 바람애 춤을 추고 공기 맑아 
참 좋은 아침 
아침을 신나게 걸음은 가볍게 주어진 일은 즐겁게

감사로 오늘 마무리 하면 좋을것 같아 
콧 노래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들어 미세먼지가 덜해선지
푸른 하늘과 오색 꽃물이
눈부시도록 찬란한 오월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에 얽매이지도 말고
미래에 관해 너무 앞서가지도 말며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아름다운 삶 아닐까요
의미 있는 시편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보낸다는 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입니다
하얗게 피어난 아카시아 꽃향기처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982건 32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32
모란꽃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30
47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5-30
47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5-30
472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5-30
4728
인생의 계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5-29
47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5-29
4726
팬지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5-29
4725
무선 시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29
4724
싱싱한 무 댓글+ 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29
4723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5-29
472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29
47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5-29
47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5-29
471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5-29
471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29
4717
그 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28
47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5-28
47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5-28
47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28
47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28
4712
당신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5-28
4711
달맞이꽃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5-28
471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5-27
470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27
4708
벳섬에 묻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7
4707
5월이 익다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5-27
4706
수평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5-27
4705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27
4704
사랑 고백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5-27
470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5-26
4702
삶과 죽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26
470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5-26
47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5-26
46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5-26
469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5-26
46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5-26
4696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5-26
4695
유월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25
469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5-25
4693
오월 장미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5-25
4692
산촌에서 댓글+ 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25
4691
먼 훗날 댓글+ 1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5-25
46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5-25
4689
생동하는 5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25
4688
커피 타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5-25
4687
하얀 종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5-25
468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25
4685
유월의 굴뚝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24
4684
가시나무새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5-24
4683
당신의 배경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