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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치료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9-05-11 07:00

본문

사랑의 치료사 / 정심 김덕성

 

 

 

5월은

마음이 넓어선지

나에게 늘 아름다운 선물을

한 아름 안겨 준다

 

웃음꽃을 피우면서

향기로운 짙은 꽃향기로

생기를 넣어 주며

 

꽃바람 불어

홀로 외로울 때 아름다운 꿈으로

희망을 심어 준다

 

5월은

사랑의 치료사

내 가슴에 재잘거리는 꽃을 모아

나비처럼 사랑을 속삭이면서

꽃밭을 꾸며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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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공감해 주시고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사랑의 치료사라 하시는군요. 잃어버린 사랑이나 부족한 사랑을 찾아주고 채워주는 고귀한 정신의 달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치료사입니다.
사랑은 만병통치하는 약이기도 하지요.
병이 쑥숙 나움을 얻습니다.
오늘도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5월은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입니다.
꽃과 향기, 그리고 숲과 새잎들,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병을 치료합니다.
먀칠 전에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숲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며칠 동안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일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꽃과 향기, 그리고 숲과 새잎들,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병을 치료하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정말
사랑의 치료사 맞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아팠던 마음을 어루만져주니까요
귀한 시편에 머무릅니다
행복하신 주말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5월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계절의 여왕 답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오월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슴 설레게 하는 마력을 지녀
위대한 사랑으로 모든 어픔과 시름을 치유하지 싶습니다
곱게 번지는  봄빛처럼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5월은
푸른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슴 설레게 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계절
5월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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