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5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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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71회 작성일 19-05-23 09:50본문
창공에는 새들이
바람에 나르고
5월 하늘 맑고 좋아라
땅에는 신록이 푸르게 푸르게
봄볕에 농심의 모습
행복하다
과일도 채소도 제철이라
뽐내는 모습도 좋아
싱그러운 자연이
아주 좋아
5월이 떠나는 모습
미소가 보인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벅찬 오월이 서서히 저무네요
그래도 더 푸른 6월이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향필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6월의 행복을 우리 받아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엔 새들이 바람에 나르고
5월 하늘 맑고 깨끗하여 좋습니다.
5월이 떠나는 모습에서 미소가 보이지만
떠난다니까 서운 하시죠.
그래도 우리에게는 6월이 있으니까
햄차게 살아야지요.
오늘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도 참 좋죠
초여름이라 먹거리가 아주 많아요
들옄에 부는 바람도 시원하죠
6월의 반가움에 맞아요
6월이 가져올 행복도 같이 받아요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월이 오기에 떠나야하는 오월의 마음은 서운할것 같습니다. 내년 오월을 기약하며 떠나야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5월에 고마움을 전하고
오는 6월에 반갑게 맞아요
6월은 빠른 성숙을 가져 오지요
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오월이 저물어가나 봅니다
곧 초여름의 유월이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을 불러 놓고 가는 5월
그 속에 깊은 사랑이 있을것 입니다
6월에 행복을 찾아서
또 한 걸음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맑고도 고운 달이죠
그런데 그 5월도 간다 하네요
아쉽지만 고이 보내주고
오는 유월 반갑게 맞아 하자구요
고운 시편에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목요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인님
늘 같이 해 주셔 외롭지 안아요
같이 걷는길 행복합니다
6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지면에서 만나요
같은 가는 길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