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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마을 예술제。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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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8회 작성일 19-05-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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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봄날에 의미 있는 순간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날을 보내니
갈증 해소하듯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은 오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시마을"예술제 행사" '영상촬영' 감사드립니다.
*청명하고, 푸루른 5월의 "예술제"행사를 기념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영상촬영'하시느라  항상 수고 많습니다,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마을 문우님들이 추억 자료로 간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no13.제목 : "인생은 삶의 여정이다"로 수정 바랍니다.(삶의 여인를 → 삶의 여정으로)
*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잎송이님。
감사합니다。
원본에 수정하였습니다。

전문영상시방。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_ 이범동。
보아주시기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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