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시마을 예술제。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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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54회 작성일 19-05-26 21:07본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봄날에 의미 있는 순간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날을 보내니
갈증 해소하듯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은 오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월。
건강하세요。^_^*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시마을"예술제 행사" '영상촬영' 감사드립니다.
*청명하고, 푸루른 5월의 "예술제"행사를 기념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영상촬영'하시느라 항상 수고 많습니다,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마을 문우님들이 추억 자료로 간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no13.제목 : "인생은 삶의 여정이다"로 수정 바랍니다.(삶의 여인를 → 삶의 여정으로)
*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잎송이님。
감사합니다。
원본에 수정하였습니다。
전문영상시방。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_ 이범동。
보아주시기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