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갈증 > 시인의 향기

초 여름비가 조용히 내린 날입니다.
기분도 상쾌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인걸 시인님!
어제 저녁 무렵에 먹구름 몰려오고
천둥번개치더니
장대비 내려서 대지를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비가 내린 신그러운 날입니다.
추윽 늘어졌던 신록이 생기를
얻는 듯 싶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오늘도 나누고 행동하고 사랑 해야
비로소 의미 있는 인생이 된다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제 밤부터 요란스레 내리던 비가 그린 듯
적막 감도는 유월의 아침입니다
붉게 익어가는 보리수나 앵두처럼
행복 가득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생각만해서는 않되고 실천에 옮겨야 빛이 나게되나 봅니다. 나누고 행동하고 사랑하는 삶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결국 생각뿐이 아닌
말뿐이 아닌
행동이 있어야 사랑도 이루어지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나누고 행동하고 사랑해야
비로소 의미 있는 인생이 된다
이 귀절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하신 불금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주말마다 쉼없이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게
힘들고 자신과의 싸움이지 싶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내리던 빗줄기도 멈춘 아침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