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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8회 작성일 19-06-10 15:17

본문

   고향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날마다 올려본 머리 위의 하늘이었는데

바라보면 볼수록 더 멀어져 가늘고

가늘어도 끝 찾으면 옛날만 가물댄다

 

실 가닥에 매달려 아른대는 그날들

잃어도 잊어도 안 떨어지는 것이 그날들인가

어느 것 하나 안 스치는 것 없고 철 따라 피는 꽃까지

아련한 그림으로 마음 가득 메워져간다

 

어디 그것뿐이겠는가 아물지 않은 상처는 어떻고

철새 또한 찾아와 그 곳에서 울고 날으니

안 닫히는 마음 괴롭기도 하고 그 상처에 머물러 하늘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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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가면서
고향의 하늘은 가물거리기만하고
추억은 때로 상처로 떠오르더라도
그래도 세월 가면 그 추억도 아름답죠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엮으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시절은 뒤 돌아보면 아픔이지만 
아픔이 축이 되어 오늘이 된것 같습니다 
그때 그 아픔이 승화되어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향의 하늘과 고향의 하늘은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리워 가고싶은 고향 하늘이라 생각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머리만 보이는 고향하늘
꿈이 있고 그래도 내일이 있어
굳게 살아 온 고향하늘 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차례 여름비 내리고
푸르름 되찾은 푸른 하늘
예전 고향 하늘처럼 곱습니다
짙어지는 녹음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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