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양현주,배월선)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굴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9회 작성일 19-06-12 18:06

본문

굴레 

       藝香 도지현

 

격한 감정에

말도 갈지자걸음을 걷는다

그러든 말든 따발총으로 퍼붓고

홀연히 집을 나섰지

 

끄느름해지는 시간

안절부절못하는 마음

아이들은 왔을까

밥은 챙겨 먹었을까

따발총 맞은 사람 어떡하고 있을까

상처가 얼마나 깊을까

굶지나 않는지

보일러는 들어왔을까

 

청승맞은 몰골로

집 주위를 배회해 본다

그러다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평생 헤어나지 못하는

그 썩을 놈의 연민 때문에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삶
욱하면서 정이 납니다
좋기만 한다면 매력이 없습니다
싸움속에 정난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싸우고 내일도 싸울것입니다
사랑도 살짝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정이 격하면 말도 격하게 되어
갈지자걸음을 걷게 됩니다.
살다보면 세상사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왔을까
밥은 챙겨 먹었을까 하는 이 굴레를
벗으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시인님 그렇지가 못합니다.
인생사가 풍기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연민의 정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될 때 있습니다
다시 더워지는 초여름의 풍경 속에
시원해지는 그늘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喜怒哀樂의 인간이지요
여기서 노는 분노하는 인간이란 뜻이라 하기 않습니까?
인간이 목석이 아닌 이상 어떻게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지만 곧 풀어져야 합니다.
오래가면 건강에 해롭고
따발총 맞은 상대방의 영혼이 죽습니다.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5,03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6-06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1 01-16
503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16:12
503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15:14
5035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1:52
503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10:54
503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9:54
5032
0시의 시계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9:31
50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8:47
50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8:13
50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56
50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31
50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16
5026
향기 새글 댓글+ 2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5:50
502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23
5024
유월의 그늘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23
50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23
502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23
50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23
5020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23
50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23
5018
해당화 편지 새글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23
50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23
5016
슬픈 이별 새글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22
5015
봄 같은 여름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2
50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22
5013
모란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22
50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22
5011
초여름 잎새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22
50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22
5009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6-22
5008
추억의 하루 댓글+ 1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21
5007
여치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1
5006 고송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21
50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21
5004
아웃터넷 댓글+ 1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21
5003
유월의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21
50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21
5001
줄 타는 남자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20
500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20
49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20
4998
무지개 꽃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20
49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20
49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20
4995
호감의 신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20
4994
막차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20
4993
하얀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19
499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19
4991
넝쿨 선인장 댓글+ 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9
4990
접시와 나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